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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제캡스톤디자인 교류 참가_최현경
작성자 창의융합학과 작성일 2017-08-22
첨부 조회 104
국제캡스톤디자인 교류 참가_최현경
소속학과 : 창의융합학과
학번 : 20131027
학년 : 5학년(석사과정)
성명 : 최현경


안녕하세요, 13학번 최현경입니다.
저는 4학년 여름방학에 3일, 그리고 겨울방학 3일 동안 공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일본 이와테 대학과의 ‘국제 캡스톤 디자인 교류’에 참가했습니다. 교수님을 통해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비용 부담 없이 일본에 방문해 일본 학생들과 직접 만나 토의하는 것이 흔치 않은 기회일 것이라 생각해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저희에게는 해결해야할 현실적이고 사회적인 문제들이 주어졌고, 한밭대 학생 2명과 이와테대 학생 2명이 한 조가 되어 과학 기술을 통해 이를 해결하는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것이 최종 목표였습니다. 주어진 문제들은 자살 예방 대책, 고령화로 인한 노인 문제, 환경오염 문제, 에너지 고갈 문제 등이 있었습니다. 저희 조는 고령화로 인한 노인 문제를 맡게 되었고, IoT 기술을 이용해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내기로 했습니다.
먼저 여름방학에 한국 학생이 일본에 가고, 겨울방학에는 일본 학생들이 한국에 방문했습니다. 캡스톤 디자인을 위한 토의도 하고 주변 관광을 하면서 소개도 해주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재밌게 놀고 왔습니다. 직접 만나는 기간은 짧았지만 학기 중에도 SNS를 통해 서로 안부도 묻고 연락하면서 못 다한 토의도 했습니다. 전공 분야가 모두 달라 서로 다양한 지식을 공유할 수 있었고, 이렇게 만들어진 최종 아이디어를 결과발표회에서 발표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일본 학생들과 어떻게 의사소통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걱정이 있었고 설상가상으로 저희 조에는 일본에서 유학중인 중국인도 있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능숙하지 않은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어렵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웃기기도 하고 전달이 어렵다보니 더 자세하고 천천히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헤어질 때는 나중에 일본이나 중국에 놀러오면 연락하라고 메일 주소도 교환했습니다.
이번 국제 교류를 통해 하나의 목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적도 다르고 전공도 다른 친구들과 서로의 의견을 이야기하고 비록 아이디어일 뿐이지만 최종 결과를 만들어냈다는 것이 뿌듯했습니다. 저는 소통에 언어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협력의 중요성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대학 생활에서 한 번쯤 국제교류에 참가하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접속 IP : 220.66.149.85 , 최종수정일 : 2017-08-22 15:03:25 , 회원ID : cre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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